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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태아보험 가입하기 1탄
- 2020.05.26 임신 10주차 : 초음파 사진
글
혼자 태아보험에 대해 알아보고 가입하면서 저처럼 혼자 알아보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전 겁이 많아서 1차 기형아 검사 전에 가입했습니다.
태아보험은 보통 빠르면 1차 기형아 검사를 받기 전, 늦어도 22주 전에 가입하는 게 좋다고들 합니다.
그 이유는 1차 기형아 검사로 인해 태아에게 혹시 모를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고 22주 전까지만 태아 특약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보험설계사분은 22주까지 가입을 안 한 건강한 산모와 태아에게 그렇다면 지금 굳이 가입을 안 해도 된다.. 라고 얘기하는 걸 최근에 들었어요. 아이가 3살 때 가입했다던 친구 생각이 나더군요.
혹시 일찍 가입을 못하셨더라도.. 아이와 산모님 모두 건강하시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 태아보험에 대해 아무 정보도 없을 때 여러 커뮤니티나 사이트를 통해 가입안내를 받게 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 가입을 했어요.
물론 초반에 산모교실이나 육아교실에 참가 하시게 되면 거기서도 소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는 건 무료이니 많이 받아보세요. 선물 주는 곳도 많으니까요!
저는 그렇 절차 없이 혼자 알아보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을 했어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무조건 현***에 가입하면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그 이유는 보상범위가 업체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이었어요.
만약 태아나 산모에게 어떠한 질병이나 기타 사유로 인해서 현***에 가입이 거절당할 경우 그곳 이외의 다른 태아보험 업체를 통해 가입을 할 수 있고 그때는 비용이 조금씩 올라간다고 현*** 측에서는 이야기해 주더군요.
비교는 어머니들의 몫인 것 같아요.
견적서는 여러군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받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장내용이 다 달라요^^ 비슷한 금액대로 설정해서 받더라도 보장 내용이 다릅니다.
꼼꼼히 읽어보시지 않는다면... 나중에 재가입을 하실 수도 있어요.
재가입은 꼼꼼히 읽어보시더라도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 그랬어요..
제가 여기저기 견적을 다 받아봤지만 보험이라는 것이 보장을 해 주는 것이지... 결국은 안 아프고 무탈하게 지나가는 게 제일 좋으니까요. 보상범위와 금액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올라가게 되고.. 결국 선택의 연속입니다.
제가 재 가입을 한 것도 특별히 처음 받은 보험상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더 넣고 싶은 항목도 있고 빼고 싶은 부분도 있고 금액 조정을 하고 싶은 부분도 생기고.. 보험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보는 과정에서 (물론 사은품도 한몫하더군요.. 내용이 비슷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잘 알아보셔야 할 부분은 별게 없습니다.
< 태아 보험 보장내용 선택 방법! >
1. 가족력
보장을 받아야 할 부분을 부모님들께서 잘 선택하시는 거죠.
가족들의 병력을 잘 살펴보시고 암같은 특약 보장 범위를 정하셔야 해요. 물론 안 걸리는 게 제일 좋지만 혹시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거니까요.
암에 가족력이 있다면 암진단과 암 치료 등 관련된 특약을 좀 더 신경쓰셔서 가입하셔야 합니다. 세부적으로 견적을 보면 암 수술담보가 따로 있고 암 진단 담보도 있고 유사암, 특정암 등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약관을 하나하나 따져보지 않는다면 초보자는 알기가 어려워요. 많은 상담사 분들에게 물어보시고 정하셔서 가입 잘하시길 바랍니다.
2. 보장조건
또 보장받을 수 있는 조건에 대해 잘 따지셔야 합니다. 위의 암 같은 경우 암 수술 담보는 암으로 수술을 받아야만 보험금을 받으실 수 있어요. 꼭 수술을 받으셔야 한다는 거예요. 항암은 치료가 아니니까 암 수술 담보로는 보장을 받으실 수 없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다 보니...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정하지 않는 이상 암으로 수술을 할 것인가..
다 안 걸리는 게 제일 좋은데... 하면서 고민을 참 많이 했어요.
부모가 되려고 하니 이런 것도 하나하나 선택해서 가입해야 하니 어려웠어요.
혼자 하시기 어려울 땐 상담하시는 분들께 물어보시면 다들 친절히 알려주세요^^
그게 아니라면 약관을 열심히 읽어보셔야 합니다! ㅜㅠ 물론 약관을 읽더라도.. 아이가 아플 때 그 약관에 있는 질병코드로 진단이 나오지 않거나 하는 경우 보장이 힘들겠죠.. 그래서 다이렉트로 가입을 하면 보장받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ㅠ 혼자 다 해야 하니까요...
3. 보장기간과 금액
사실은 가장 중요하고 먼저 정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30세까지 보장해 주고 아이에게 미래의 너의 일은 네가 알아서 하거라^^ 라고 맡기거나... 100세까지 그래도 기본적인 보장은 내가 해 줄 테니 추가 적인 건 알아서 하거라^^
물론.. 100세까지 모든 걸 다 보장해 주면 좋겠지만 모두가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납입기간도 중요합니다. 납입기간을 보통 20년으로 잡는데.. 30년 동안 납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이것 또한 선택이지만 너무 길게 가지 않는 게 좋아요.
납입기간은 짧을수록 좋다고들 합니다. 경제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것도 선택!
물론.. 짧은 납입기간이 가지고 있는 단점도 있겠지만요.
여기까지.. 1탄 마치겠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은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요^^
보험 가입하실 때 지인에게 물어보셔도.. 다들 보장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시원한 대답을 듣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그랬어요. 그래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시고 가입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요.
2탄에서는 재가입한 썰을 풀어볼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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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0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입덧이 하루하루 심해졌어요.
입덧약을 의사 선생님과 약사님 모두 .... 문제없다 괜찮다.. 고 하시는데 먹기가 부담스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런데 안 먹자니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들어 일단 처방은 받아놨어요.
오랜만에 병원 방문이라 불안함 마음이 조금 있었어요. 임신 10주라고 해도 티가 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입덧에만 시달리다 보니 문득 지금 잘 자라고 있는 건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알 방법이 없어서 불안했어요.
이번에는 굴욕의자에 앉지 않고 초음파 검사를 했어요. ㅎㅎ
아직 작은데 움직이는게 보였어요. 너무 크게 움직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렇게 움직여도 되나 싶었어요... ㄷㄷ
심장소리도 잘 들리고 의사 선생님께서 아기는 잘 자라고 있다고 해 주셨어요. 그리고 태교는 하고 있느냐.. 물으시면서 아빠 엄마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얘기해 주셨어요. 그런 얘기를 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어요. 이런 얘기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구나 싶었어요. 앞으로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좋은 책도 있고 태교에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1차 기형아 검사를 해야합니다. 태어 목둘레 체크를 위해서 예약을 하고 돌아왔어요.
막상 기형아 검사를 하려니 불안하기도 하네요. 별 탈 없었으면 좋겠어요!
1차 기형아 검사전에 먼저 태아 보험을 들어 놓으면 좋다고 해요. 주변에 물어보니 2살인가 3살에 들었다는 친구도 있고 생각보다 시기가 다양했어요. 그때 보험이 싸다고 그때 들었다고 해요. 아이에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믿음 하나로 그랬다고 하는데 그렇게 결정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보험이라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대비하고 걱정하려면 사실 끝도 없겠죠.
보험사는 여러곳이 있지만 대부분 현대해상을 추천했어요. 저는 여러 사이트를 뒤져가면서 일단 견적요청 문의를 몇 개 보내보았습니다. 오는 대로 정리하고 비교해 놓겠습니다.
다음 검사때도 아무 이상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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